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건 프리먼 (문단 편집) === 손녀 사망 === 2015년 8월 16일 첫부인 지넷 아다이어 브래드쇼의 손녀(프리먼에게는 의붓손녀) 에디나 하인즈(33)가 뉴욕 맨해튼에서 칼에 찔린 시체로 발견됐다. 경찰은 하인즈가 가슴에 여러 차례의 찔린 상처를 입은 채 도로에 누워있었다고 발표했다. 사고 현장은 웨스터162번가에 있는 하인즈의 아파트의 맞은 편으로 경찰은 이 곳에서 한 30세의 남성을 연행했다. 에디나와 공식석상에서 함께 모습을 자주 비췄고 위에서도 언급되었듯 혼인 루머까지 돌만큼 가까웠던 프리먼은 사망 소식을 접하자 에디나를 추모하는 성명을 발표했다. 그런데 당시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, 에디나의 피살이 [[퇴마]] 의식중에 일어난 일인게 밝혀져서 구설수에 올랐다. [[http://star.mt.co.kr/stview.php?no=2015081911353069613&outlink=1&ref=https%3A%2F%2Fsearch.naver.com|#국내기사]] 이에 가해자 하인즈의 어머니는 "모건이 에디나를 성추행해서 일어난 일이지 아들 잘못은 없다"며 다른 주장을 내놓기도 해 논란이 됐다. 물론 프리먼 측은 부정했다. 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5169195|#국내기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